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서울 성북 '2023 추석맞이 이웃사랑나누기'

풍성한 한가위 온정의 발걸음

이웃들의 따사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한가위를 앞주고 취약계층 5000세대에 2억 5000마원 상당의 식료품세트를 지원합니다. 전국 약 230개 관공서를 통해 홀몸어르신·한부모·조손·청고년가장·다문화·장애인 가정 등 관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는 600세대를 지원합니다.

9월 11일 석관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식료품 25세트를 기탁했습니다.  약밥, 단호박죽, 전복죽·소고기죽,·사골곰탕 등 가정간편식과 매실청·식용유 등 명절 밥상을 풍성하게 할 식재료를 포함해 21개 먹거리를 상자에 담았습니다. 정창섭 동장과 김덕현 주민자치회장은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가 가족의 밥상을 준비하는 심정으로 성도들이 식료품 세트를 준비했다. 이웃들이 민족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기를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성도들은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위로와 격려를 담아 인사를 전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날 노원구 상계1동에도 나눔의 발걸음을 이어갔습니다. 교회가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항나누기에 나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은 것은 올해 벌써 21년째입니다.

 

175개국 350만 성도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적극적이고 이타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면서 다수의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