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안전한처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장 안전한 처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품'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안전한 처소는 어디 일까요? 바로 어머니하나님의 품 안 입니다. 옛날 한 나라의 왕이 있었습니다. 그의 마음은 늘 불안하여 조마조마했습니하. 히루는 왕이 화가들을 불러 '가장 평화로운 그림'을 잘 표현한 이에게 상금을 주겠다 말했습니다. 화가들은 각자 성의를 다해 평화를 묘사했습니다. 그 가운데 최종적으로 두 개의 작품이 뽑혔습니다. 한 작품에는 투명한 호수, 부드럽게 흐르는 시내, 양떼들이 풀을 뜯는 몯장의 넓은 들판이 있었습니다. 귀퉁이에는 새들이 노래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으며, 몽실몽실 흰 구름도 떠다닙니다. 고요함과 아름다움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풍경이었습니다. 작품을 감상한 왕은 은은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 그러나 그의 마음을 깊은 평안으로까지 이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