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봉사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의교회 ASEZ '2023 ASEZ 인권의날 캠페인' '세계 인권의날 캠페인...미국, 필리핀 등도 동참 1982년 제2차 세계대전의 참상에서 탄생한 것이 '세계인권선언문'입니다 올해로 75주년이 된 이 선언문은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자유와 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이 인권존중임을 일깨웁니다. 그러나 여전히 지구상에는 수많은 인권침해 사례가 발생합니다. 요인도 전쟁뿐 아니라 기후위기, 빈부격차, 인종차별 등 다변화했습니다. 이런 실태를 알리며 인권존중에 대한 의식을 환기한 대학생들이 있습니다. 12월 27일 경기 수원시 영통역 일대서 '2023 ASEZ 인권의날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세계 인권의날(12월 10일)'을 기념하는 이 행사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대학생봉사단 ASEZ 가 주최하였습니다. ..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 대학로 일대 지속적 환경정화 '깨끗한 대학로, 건강한 삶' 가꾸다 지역환경을 가꾸며 환경보호를 꾸준히 실천하는 대학생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대학생 봉사단 ASEZ가 11월 1일 전북 익산시 신동 대학고 일대 3km 구간을 정화했습니다. ASEZ 회원과 친구, 선후배 등 봉사자 25명은 대학고 곳곳 전신주와 외벽에 부착된 불법 광도물을 제거했습니다. ASEZ 회원 이기윤씨는 도시 미화는 범죄 예방에도 영향을 준다고 들었다. 깨끗한 대학로 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했는데. 신동에는 초등학교도 있어 지역환경에 안정성을 더하는 오늘 활동이 더욱 보람되다 고 말했습니다 봉사자들이 이날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신동초등학교 주위 전신주를 중심으로 불법 부착물 제거활동을 펼쳤습니다. 전봇대나 벽에 무분별하게 부착된.. 더보기 기후변화 취약국 페루에 푸른 희망 심는 '하나님의교회' '나무의날' 기념 페루 전역 30여 곳서 6420그루 식재 '지구의 허파; 아마존 열대우림을 브라질 다음으로 많이 보유한 페루가 기후위기의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츅지 속 바다'로 불리는 티티카카호수의 급격한 수위 감소와 이례적 겨울 폭염, 엘니뇨, 안데스산맥의 만년설과 빙하의 소실 등 피해가 쇄도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청년들이 대대적인 나무심기를 펼쳐 대응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7일 모캐과주 일로 지역 나무심기를 포함해 9월 한 달 동안 페루 전역에서 약 6420그루를 심습니다. 이 활동은 현지 국가기념일 '나무의 날(9월1일)'을 맞아 환경부가 전개하는 녹색캠페인의 일환입니다. 나무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를 흡수해 기후위기를 완화할 뿐 아니라..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청년직장인봉사단 ASEZ WAO 더 나은 미래 위해 함께 환경보호 창동·방학역·동덕여대 일대 환경정화 120여명 동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와 대학생봉사단 ASEZ 는 4월 30일 창동역과 방학역 일대에서 환경정활동을 진행했습니다 ASEZ WAO와 ASEZ 회원, 친구, 선후배, 동료 등 120여명 등으로 구성된 봉사자들은 오후1시경 창동역에 모여 환경보호에 대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후 ASEZ WAO는 직장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창동역에서 방학역까지 2km구간을, ASEZ는 동덕여대와 월곡역, 상월곡역 인근을 깨끗이 청소했습니다. 봉사 장소는 상가가 밀집돼 있고 인근에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도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보니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봉사자들은 집게와 봉투를 들고 다니면서 담배꽁초, 플라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