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 세계 제7246차 지구환경정화운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6월 22일 안성천에서 '세계 환경의날(6월5일)'을 기념해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전 세게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쳤습니다. 안성, 평택, 오산, 화성 일대 하나님의교회 성도와 이웃, 지인 등 여명이 산책로 일대 6km구간을 청소하며 깨긋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습니다. 

 

안성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중한 인류의 터전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보전하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인 안성천을 정화해 생태계를 보호하고 시민들의 환경의식도 증진되길 바란다.

고 설명했습니다

안성시청에서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환영하며 쓰레기봉투와 장갑 등을 지원했습니다.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보니 일회용 플라스틱 컵·빨대, 폐마스크, 과장봉지, 담배꽁초 등 생활쓰레기가 여기저기 버려져 있었습니다. 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정화활동을 펼친 덕분에 리터 종량제 봉투개에 달하는 쓰레기가 수거되었습니다.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교회에서 350만 성도가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을 근간으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헌혈운동을 비롯해 환경정화, 재난구호, 소외이웃돕기, 지역사회지원 등 다양한 봉사로 이웃과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http://www.as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017 

하나님의 교회, 헌혈과 환경정화로 인류와 지구 생명보호 앞장 - 경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