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은 폐지되었는데?!...하나님의교회에서 율법 지키는 이유

하나님의 율법은 폐지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지킬 필요가 없다?! 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말처럼 하나님의 율법(언약)은 폐지되어도 되는 것일까요?

온전한 믿음을 가진 자들은 율법을 잊지 않고 실행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들에게 복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반면 믿음만 강조하며 하나님의 율법이 폐지되었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죽은 믿음'을 가진 자들로 영혼의 소성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영혼을 소성케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영혼은 소성함을 받아야 하는 상태 곧 죽은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생이 없는 사람들을 가리켜 죽은 사람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9:59~60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그러한 우리 영혼이 소성함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율법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께서도 율법을 페하러 온 것이 아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영혼의 생명에 필수적인 율법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율법으로서 안식일과 유월절 등 3차7개 절기를 주시며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본을 좇아 행한다면 우리는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마 26:17~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그러나 예수님 이후 율법은 폐지되었다며 이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영혼의 생명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어떤 성경은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약 1:2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폐지된 율법은 아니라 예수님께서 친히 행하시고 본보이신 완전케 하신 새언약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 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