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예언(豫言)서이며 사실(事實)이다 ◈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마지막시대에 우리가 어떠한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 되는지 어떻게 했을 때 멸망을 받는지 알수 있습니다. 마치 거울을 통해 내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고 살펴보듯 우리는 성경을 통해 우리의 믿음의 상태를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과거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를 통해서 성경의 말씀이 허구가 아니라 사실이며 예언이 성취되고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바벨론 후에 등장하는 나라들을 살펴봄으로 성경이 사실이며 참 된 하나님을 말씀임을 살펴보겠습니다.

단 8:20
내가 본 바 두 뿔가진 숫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그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 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의 권세만 못하리라.

이는 바벨론이 멸망하기 직전에 다니엘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입니다. 바벨론(Babylon)은 메소포타미아의 고대도시로 유프라테스강을 바라보는 위치에 있으며 일명 황금성이라 불리울 정도로 번성했던 도시였습니다. BC500년경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 아미타스를 위한 건설한 공중정원은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메디아 · 페르이사나라에 의해 바벨론이 멸망 당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실제 역사를 살펴보면 바사 즉 페르시아 나라 고레스(Cyrus1세)는 페르시아인들을 통합했으며 그의 아들 캄비세스는 메디아 왕국의 공주 만다인과 혼인함으로서 페르시아와 메디아를 통합하였습니다. 통합 후 주변국들을 정복하였고 바벨론은 BC 539년 결국 멸망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메데·바사도 결국은 어디에 멸망 당 할 것이라 예언되었습니까?

헬라입니다. 헬라(Greece)는 그 당시 온세계라고 할 수 있는 마케도니아에서부터 인도에 이르는 8만리되는 대제국을 건설했으며 그 정복지에 다수의 도시를 건설하여 동서 교통 경제 발전에 기여하였고 그리스 문화와 오리엔트 문화를 용합한 헬레니즘 문화를 이룩하였습니다.

 

그리고 헬라가 이런 대제국을 건설하고 다수의 도시를 세우기까지에는 알렉산더 대왕(Alexander the Great)이 지대했습니다. 하지만 이 헬라제국도 알렉산더 대왕이 33살 젊은 나이에 요절하자 그 후에 네 나라가 일어난다는 말씀처럼 알렉산더 대왕 사 후 네 장군에 의해 셀레우코스 왕조, 포톨레마이오스 왕조, 마케도니아, 리시마코스 왕조로 분열됩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네 나라로 분열된 것입니다.

창1:3~5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이런 모든 역사는 성경의 예언대로 일점일획도 어그러짐 없이 다 성취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던 것 처럼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모든 것이 현실 그대로 이뤄지게 됩니다. 과거의 역사가 성취됨을 통하여 우리에게 남은 예언이 확실히 이뤄질 것을 믿을 수가 있으며 성경의 예언을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진실로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에게 남은 예언이 무엇일까요?

 

계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인 이 땅이 없어지면 우리는 어디로 간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을 몰랐다면 우리는 어디로 갈지도 모르다가 결국은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예언을 통해 우리는 참 하나님을 알고 우리가 돌아갈 본향 사망도 아픔도 눈물도 없는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이 예언서이며 이 예언을 성취시켜 주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참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로 오셔서 성경이 예언서며,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과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영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