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그리스도의 오시는 시기 ☞무화과나무의 비유☜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무화과남의 비유를 배우면 재림그리스도가 언제 오시는지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예언 중 하나입니다.

무화과나무의 잎사귀를 내면 인자가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등장을 알려주는 무화과나무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눅 13:7~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뜻합니다. 즉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우면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시기를 알 수 있습니다.

 

AD70년 이스라엘은 로마에 의해 멸망당해 1900년 동안 나라 없는 민족이 되어 전 세계를 떠돌았습니다.이스라엘이 독립할 것은 어느 누구도 알지 못했지만 예언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졌습니다.

 

1948년 5월 14일(금) 오후 4시, 텔아비브 박물관에서는 '하티크바〔Hatiqva, '희망'이라는 제목의 국가(國歌)〕'가 불려진 후, 벤 구리온이 독립 헌장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읽고 있었다. "우리는 유대인의 역사적이며 본질적인 권리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국가를 팔레스타인에 세울 것을 선언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독립 선언 (이스라엘사, 2007. 9. 12., 최창모, 위키미디어 커먼즈)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낸다는 예언에 따라 1948년 이스라엘은 기적적으로 나라를 되찾았습니다. 이스라엘의 돗립은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셨음을 전 세계에 알리는 성경적 증거이며 예언의 성취입니다.

마 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무화과나무의 예언에 따라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에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시었습니다. 예언따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 두번째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사람만이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구원을 바라는 모든 인생들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로 오셔서 성경을 통해 예언을 살피시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영접하여 구원에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히9:27 ~28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