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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實, Truth

천국은 우리의 고향 ↖♥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자유 의지를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본인이 원하고 생각하는대로 인생을 살아가고 그러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삶이 내가 하고픈데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인간의 근본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보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고픈대로 선택할 수 없습니다.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고 죽고 싶어서 죽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땅의 삶은 본인의 선택에 의해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 아니라 분명 어떠한 인과관계에 의해서 짧은 인생을 살다 허무하게 마감하게 되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우리는 왜 이 땅에 태어나서 살아가게 되었을까요? 우리는 왜 허무한 인생을 살아가야 될까요?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서는 영혼문제에 대한 이치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다니기 전에는 영혼에 대해 생각해 보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것만 찾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영혼에 대한 확실한 깨달음을 얻게 되고 천국에 왜 가야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을 만들실때 육체와 영혼이 결합되어 살아 있는 사람을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흙은 육체를 말하고 생기는 영혼을 말합니다. 인간은 육체와 영혼으로 결합되어 있으나 정작 생명의 본질인 영혼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고 눈에 보이는 육체에 대한 것만 추구하고 살아가는 것이 어리석은 인생들의 삶입니다, 왜냐하면 육신의 삶을 마치는 순간 영혼은 돌아가야 될 곳이 있음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육신의 삶이 마치는 순간 육체는 땅에서 왔기에 땅으로 돌아가고 생명의 본질은 영혼은 하나님께 돌아가게 됩니다. 즉 영혼이 원래는 하나님께 함께 하늘에 있었던 존재였음을 알려주고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돌아간다'는 표현으로 영혼의 근본에 대해서 알려주신 것입니다. 하늘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이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이 땅에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 땅의 삶이 다인 것처럼 살아가다는 것입니다. 물론 육체는 이 땅의 삶이 다 인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자아의 본질인 영혼은 이 땅의 삶이 다 인것이 아니라 이 땅의 삶이 있기 전에도 그리고 사후에도 존재하는것이 영혼의 이치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이 땅의 삶은 외국인과 나그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우리의 본향은 이 땅이 아닙니다

 

하늘나라가 우리의 고향입니다. 천국에 가야되는 확실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늘은 영혼의 고향입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는 영화롭고 그리운 우리 본향 하늘나라.

마22:1~14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계 19:7~9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영원한 천국 본향으로 돌아가는 천국혼인잔치가 열리는 교회 입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곧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하시는 음성에 귀 기울여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