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하나님의백성들이 모든 죄를 사함받고 거룩함의 축복을 받으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섬기는 중요한 예식입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올렸던 제사가 신약시대에 예배예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으로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레6:6~7
그는 또 그 속건제를 여호와께 가져올지니 곧 너의 지정한 가치대로 떼 중 흠없는 수양을 속건 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어올 것이요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얻으리라
예배를 통해 우리의 죄와 허물을 하나님께서 사하여 주십니다. 그렇기에 진정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올리는 정기적인 제사 즉 예배에는 정해진 날과 정해진 시간이 있습니다
레23:4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이 처럼 예배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고 우리는 그 부르심에 나아가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매주 거룩한 안시일 예배와 삼일예배 그리거 해마다 거룩한 절기 예배에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예배는 정말 중요합니다
요4:21~23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어떻게 예배드리는 자들이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자들일까요?
수많은 종파의 교회들이 각자의 교리로 지키는 예배? 그 예배가 하나님께 속한 예배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하나님께 거룩한 제사를 드려아 하는 날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결코 가볍게 여기거나 멸시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삼상 2:17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교회마다 자신들이 정한 날과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 부르신 날과 시간에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어떤이들은 "예배는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는 마음가짐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도 당연 중요합니다.
마15: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하나님께서 정하지 않은 방법으로 하나님께 나아갔던 자들은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한 자라 하며 저주받아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기록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와 사람이 정한 예배 中 당연히 하나님께서 정한 날에 나아가 예배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제정하신 날에 나아가 하나님께 거룩한 예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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