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 예수님의 이름이 있었다면 과연...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수 있었을까요?
또한 예수님과 사도들을 핍박하며 훼방할 수 있었을까요?
성경은 증거합니다
성부시대 구원자는 여호와이며, 성자시대 구원자는 예수님이심을 또한 성령시대 구원자가 존재함을 증거합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을 믿고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증거하는 곳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뿐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교회의 진리를 반대하는 자들 中 일부는 구원자로 번역된 히브리어가 "예수"이수 때문에 사19:20은 "예수"를 보내서 구원해주시겠다는 예언이고 사43:11에서처럼 성부하나님도 "예수"라 불렀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시 19:20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사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구원자'로 번역된 히브리어가 "예수"입니까?
사19:20, 사43:11에서 '구원자'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예수'가 아니라 "모쉬아"입니다. 더구나 "예수"는 히브리어가 아니라 헬라어 입니다.
저들은 '모쉬아'의 어근인 '야솨'의 발음이 예수와 비슷한 사실을 이용하여 엉터리 주장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성부하나님도 "예수"로 불렀다면 사도들이 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핍박을 받았을까요?
이전까지 유대인들이 모르던 예수님을 구원자로 전했기 때문에 사도들은 유대인들로 부터 심한 반대와 모진 핍박을 받았습니다. 구약만을 믿는 유대인들이 구원자의 이름을 "예수"라고 알고 있었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받는다고 전하던 사도들을 왜 팝박하고 훼방하였겠습니까?
행 4:17~18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그러므로 구약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예수였다는 저들의 주장은 성경에 대한 기본적인 도의마저 저버린 비성격적 주장입니다.
지금은 성령시대 입니다. 성경은 분명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으니 성경의 예언을 살펴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신 성령시대 구원자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꼭 영접하세요
'眞實, Trut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은 무엇을 먹어야 하나 ☜하나님의교회 (26) | 2024.01.03 |
---|---|
마리아가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21) | 2024.01.02 |
하나님의백성을 분별하는 방법 ◈ 하나님의교회 (10) | 2023.12.31 |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씨 하나님의교회 (19) | 2023.12.30 |
불법 행하는 자들의 결말⊙·⊙ 하나님의교회 (11) | 2023.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