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하면 창조를 떠올립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가리켜 창조주 하나님이라도고 합니다. 창세기 1장을 보면 첫째날 부터 여섯째날까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 안식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곱째날은 안식일이라고 합니다
창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천지만물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2천년전 이 땅에 어떤 모습으로 오셨는지 아십니까?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쓰고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우리는 그 분을 예수 그리스도라 부릅니다
테초에 계신 말씀...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오셨으니 그를 알아보고 영접하고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돌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어떠했을까요?
2천년전 이스라엘 민족뿐 아니라 모든 세상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배척했습니다. 우리 영혼을 지으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지만 사람들은 그저 눈에 보이는대로 가난한 목수의 아들 정도로만 보았습니다.
마 27:24~26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오신 하나님, 창조루를 오히려 배척하고 침뱉고, 주먹질하고, 돌로 쳐 죽이려하고 결국에는 십자가에 넘겨 처형하는 악형을 자행하였음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한다 할지라도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셨습니다. 생명의 근본이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대속물로 희생하신후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행1:6~11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그리고 40일 후 승천하시는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올리우시며 말씀주시길 다시오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두번째 나타나신다는 약속은 첫번째처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예언입니다. 영으로는 항상 함께 하시고 존재하시기 때문에 첫번째 두번재를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두번째 나타나신다는 뜻은 초림때 처럼 육체를 입고 이 땅에 다시 오신다는 뜻입니다.
두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는 반드시 영접해야 하겠습니다. 2천년전 대다수의 사람들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해 구원의 길을 놓쳐버렸습니다. 똑같은 어리석음을 범치 않기 위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경의 예언을 통해 재림그리스도를 반드시 영접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두번째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교회가 믿고 전하는 안상홍님이십니다, 약속대로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오셨습니다.
성경의 수많은 예언과 증거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고 있으니 성경의 예언을 살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영접하셔서 구원의 축복으로 나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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