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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實, Truth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언약유월절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 ?!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라지만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당연히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어떤 남자가 자기의 이상형을 발견해서 그 여자를 사랑하게 되었는데...그 여자가 싫어하는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제일 먼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크고 첫째되는 계명을 알려주셨습니다

마 22:35~38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반드시 지켜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성경에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했다고 하나님께 인정받은 요시야 왕이 있었습니다

왕하 23: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요시야왕은 어떻게 이러한 인정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왕하 23:21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왕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크고 첫째되는 계명을 온전히 준행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요시야왕이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의 사랑했다는 인정을 받았던 것 처럼 우리도 유월절을 지킨다면 하나니을 사랑했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새언약유월절이라는 이름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겪으신 희생과 사랑을 깨달았을때 마음과 듯과 목숨을 다하여 온전히 새언약유월절을 지킬 수 있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 세계 유일하게 성경대로 하나님의절기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