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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實, Truth

성령의 이름을 몰라도 천국간다?! ㉿ 하나님의교회

이름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물, 단체, 현상 따위에 붙여서 부르는 말.
사람의 성 아래에 붙여 다른 사람과 구별하여 부르는 말.
성과 이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성은 가계(家系)의 이름이고, 명은 개인의 이름이다.

 

즉 이름이란 남과 구별되고 불리워지기 위해 존재하는 고유명사입니다

 

이처럼 성겨에서도 이름이 있다는 것은 곧 불리워지고 존재함을 알리기 위해 쓰여진 것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그냥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을 주셨고 그 이름을 믿고 따는 이들에게만 구원을 주셨습니다.

욜 2:31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또 성자시대에는 이 땅 가운데 육체로 오셔서 여호와의 이름이 아닌 예수라는 이름으로 알려주셨고 예수라는 이름을 믿는 따르는 이들에게만 구원이 주어졌습니다.

롬 10:9~11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에 하나님께서 친히 불리워질 이름이 있었음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부시대와 성자시대에만 하나님이 존재하셔서 그 이름을 부르고 믿고 따르면 구원이 주어지는 것일까요? 분명 성경에는 성령시대에 또 다른 이름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자시대가 지난 성령시대에도 성자시대에 오신 예수라는 이름을 계속부른다면 과연 구원 받을 수 있을까요?

 

성부시대 여호와라는 이름을 성자기대에 그대로 쓰셨어도 되었을텐데 왜 하나님께서 다른 이름이 모습으로 오셔서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신 것일가요?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그것은 곧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다른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 받을 백성들을 구별하시기 위함입니다.

 

성부 성자 시대까지 하나님의 이름이 있었다면 성령시대에 그저 성령리나는 것이 곧 이름일 될까요?

 

많은 이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성령은 성령일 뿐이다. 이름이 없다"라고 한다면 성은 (성)이요, 이름은 (령)이 됩니다. 그것은 곧 아버지의 성이 (아) 이름은 (버지)와 다를 바가 없어지므로 그들의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공·번 마28:18~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예수님께서는 세상 끝 날까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하셨습니다. 침례가 얼마나 중요하기에 예수님께서 이첨 강조라신 것일까요?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은 누구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침례는 '구원하는 표'입니다 따라서 침례를 받지 않고는 절대로 천국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이처럼 귀한 침례를 누구의 이름으로 주라고 하셨습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라고 예수님께서 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이고 아들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분명한 것은 성령의 이름이 아버지와 아들과 이름이 대듣한 관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구원을 베풀 수 있는 이름이라고 하였으니 구원자임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기독교인들이라면 모두가 인정하는 성령시대입니다. 따라서 구원아신 성령의 이름을 모른다면 누구라고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초림 예수님께서 오실 예언에 대한 수많은 기록을 알려주셨고 또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이 성령의 이름을 알  수  있도록 수많은 증거를 성경에 기록해 두셨습니다.

 

 

성경을 본다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우리는 결코 예언을 떼 놓고 구원을 얘기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곧 예언이기 때문이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언을 멸시치 말라 당부하셨습니다

살전 5:20
예언을 멸시치 말고

 

모든 성경의 증거 따라 새언약 진리를 회복하여 주신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성령의 이름 안상홍님 영접하여 온전한 천국 소망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