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眞實, Truth

사순절과 무교절의 극명한 차이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대부분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닌다 하는 사람들은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 삶은 계란을 먹는 부활절 등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사도시대 이후 지켜 지지 않았고 아무도 몰랏던 무교절 이란 절기를 지킵니다.

 

그렇다면 정통교회라 하는 오늘날 교회에서 지키지 않는 무교절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을까요?

과연 무교절은 성경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절기가 맞을까요?

레 23 : 4~8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정월..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찌며 너희는 칠일 동안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제 칠일에도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찌니라

 

무교절이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 받으신 희생을 기리를 귀한 절기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이것을 사순절이라 칭하고 지키고 있습니다.

 

사순절이란?

사순절(四旬節)이라함은 천주교회를 포함한 기성교단에서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희생 기리며 40일간 금욕으로 참회하는 절기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지키는 사순절은 4세기 초 예수님의 부활을 미리 준비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사상에버 비롯 되었을 뿐 제자들이 지키던 하나님의절기가 아닙니다

 

사순절의 유래

사순절의 기간을 정하는 과정에서도 여러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AD325년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사순절은 40일로 정해졌던 것입니다.

 

여기서 40일이란 '재의 수요일'로부터 부활절 전까지 여섯번의 일요일을 제외한 기간을 뜻합니다. '재의 수요일'에는 머리에 재를 뿌리며 회개하고 이마에 재를 발라 십자가를 그립니다. 그리고 이 사순절기간에 기독교인들은 철저히 금식을 실천했답니다.

 

좋아하는 음식과 고기를 멀리하고 채소, 생선 그리고 계란으로 구성된 저녁식사만을 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 많이 완화되기도 하였습니다.

 

언뜻 보면 성경적인 것 같고 희생을 깊게 기리는 것 같고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과연 이러한 기념예배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절기일까요? 아니면 사람이 생각해낸 절기 일까요?

 

내 생각이 버리고 사람이 만들어낸 전통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기준을 삼고 행했을때라애 하나님께서 계시는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순절이 성경에 근거하는 것인지 아닌지 분명하게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희생을 과연 어떤 절기로 증거하고 있을까요?

 

 

이렇듯 성경을 살피고 옛 역사를 살펴보면 지금 많은 교회들이 지키고 있는 예식들은 초대교회의 절기들과 많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활절에 삶은 달걀을 먹는 것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것이며, 실상은 떡을 떼어 먿는 부활절입니다.

눅 24:1~31
안식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일요일예배는 실상 한주의 첫날이며 성경은 일곱째날 토요일예배 안식일을 기억하여 기룩히 지키라 하셨습니다.  또한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과 전혀 관계없는 것으로 교회사를 통해 살펴볼때 태양신의 탄생일입니다.

 

이렇듯 쉽게 접하였고 많은 기간 동안 지내왔던 예식들이 실상 하나님을 섬기며 구원을 바라는 믿음과 전혀 반대 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허락해주신 3차7개절기와 안식일 여성도의 머리 수건규례등을 지키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천국으로 소망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