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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김주철 목사

마리아가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원죄 없는 잉태'라는 뜻을 가진 무염시태(無染始胎, Immaculate Conception) . 로마카톨릭의 기본 교리입니다.예수님을 잉태했던 마리아가 예수님처럼 죄 없이 이 땅에 태어났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천주교는 무염시태를 토대로 마리아를 성모로 추앙하며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달을 밝고 머리에 열두 면류관을 쓴 해를 입은 여자'라고 해석했습니다. 계 12: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마리아 숭배사상인 무염시태는 15세기경부터 종교화에도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16세기 스페인 화가 프란시스코 파체코는 그의 저서를 통해 무염시태의 도상 기준을 정립했습니다. 햇살이 가득한 천국에서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한.. 더보기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숭배를 타파하기 위해 지켰다?! 《∝하나님의교회 얼마 있지 않으면 12월 25일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환락에 취하는 날이 돌아옵니다. 그러나 이날은 많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의미 있는 날로 여겨 지키지고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날은 성경 기록에서 찾아볼 수 없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닌 태양신의 탄생일 입니다. 12월 25일을 성탄절로 지키는 자들은 "태양신을 숭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태양신 숭배를 타파하기 위하여 우상숭배를 막기 위하여 지킨 것이므로 우상숭배가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 성경이 타 종교의 타파를 위해 타 종교의 축일을 교회에서 지키라고 가르치고 있을까요? 성경에는 그러한 가르침이 없습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주장하는 것은 이단입니다. 벧후 2:1~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 더보기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탄생일 《∞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전 세계인의 축제일인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정말 12월 25일에 태어나셨는지에 대해 확실하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실상 12월 25일은 참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닙니다. 사도들과 진실한 초대교회는 어느 때에도 그리스도의 탄생일을 기념한 적이 없으며 성경에는 그것을 기념하라는 어떤 명령이나 가르침도 없습니다. 실제로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의 관습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교도의 관습인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때 눅2:4~6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하셨습니다. 이것은 12월에 팔레스..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Blue Ocean' 환경정화 '전 세계 제7599차 지구환경정화운동 울산해수욕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는 12월 17일 울산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Blue Ocean' 정화활동을 펼치며 해양오염의 심각성과 해양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이날 오전 지구색을 담은 파란 조끼를 입은 120여명의 봉사자들이 일산해수욕장 해변과 일대 상가 거리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현장에는 김종훈 동구청장과 김수종 시의원, 박은심·임채윤 구의원 등이 함께 했습니다. 김종훈 구청장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와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하나님의교회 직장인 청년들에게 감사하다 며 감사 인사를 펼쳤습니다. ASEZ WAO는 울산에서만 방어진항, 슬도공원, 남창천, 매곡천 등지에서 지속적..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ASEZ WAO 직장인청년봉사단 이기대공원 환경정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직장인청년봉사단 400여명은 12월 17일 남구 이기대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읻르은 용호3동 주민센터에서 지원한 종량제봉투와 마대자루를 들고 해안 산책로 35.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https://youtu.be/nxoqeTsIBaQ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산단은 이날 350kg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유리와 플라스틱 캔 등을 분리수거 했습니다.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ASEZ WAO 'Green Earth' 환경정화 "작은 노력이 쌓이면 환경문제 준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가 12월 17일 김해 주촌면에서 육상생태계 보호를 위한 'Green Earth' 정화활동을 펼치며 환경문제에 대한 인류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이날 김해, 양산, 밀양 일대 ASEZ WAO 회원과 동료 210여명이 김해 주촌면 일대를 청소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과 봉사자들은 김해 서중학교 인근 2km의 거리에서 생활쓰레기를 약 2t가량 수거했습니다. 분리배출 원칙에 따라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등은 따로 모았습니다. 청년들의 적극적인 환경보호활동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김해시청에서 50리터 종량제 쓰레기봉투 40장을 지원했습니다. 양손 가득 쓰레기를 수거해 온 염규호(장.. 더보기
하나님의 교회 ASEZ WAO 직장인청년봉사단 ‘Blue Ocean’ 환경정화 "푸른바다 지키러왔습니다"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생명의 보고'인 바다를 지키러 나섰습니다 12월 17일 국제 청년봉사단체 ASEZ WAO가 인천 선녀바위해수욕장 일대를 말끔히 청소했습니다. ASE WAO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직장인청년봉사단입니다. 이번 봉사는 ASEZ WAO가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진행하는 'Blue Ocean' 활동의 일환입니다. 이날 인천권 ASEZ WAO 회원들과 직장 동료, 선후배 등 27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영하10도의 한파주의보가 내려 기온이 뚝 떨어져 차가워진 날씨에도 휴일을 활용해 봉사에 나선 청년들의 모습은 밝고 활기찼습니다. 인천에서만도 G타워 센트럴파크. 로데오 문화의거리, 월미도공원, 연안부두와 종합어시장, 선녀바위해수욕장 등.. 더보기
마24:20은 육적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마24장20의 말씀을 가르켜 "주후 70년대 예루살렘 멸망 당시의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을 지킬필요 없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절의 '너희'는 육적 유대인들이 아니라 그리스도들인들입니다. 그이유는 마24:20의 말씀은 '그리스도인'인 제자들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너흐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마24: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또한 '너희'는 예수님의 이름을 위하여 미움을 받는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마24:9 그 때에 사람들이 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