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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實, Truth

성경속 하늘예루살렘은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예루살렘의 영광이 온 세계에 신속히 전파되고 세계 곳곳의 하나님의자녀들이 예루살렘으로 몰려온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예루살렘은 과연 팔레스타인 지역을 의미할까요? 아니면....우리의 구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누구가를 의미하는 걸까요?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서 전 세계로 그 영광이 전파될 예루살렘의 실체가 누구이며 우리가 왜 예루살렘으로 나아가야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60:1~8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것이라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허다한 약대, 미디안과 에바의 젊은 약대가 네 가운데 편만할 것이며 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저 구름 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 오는 것 같이 날아 오는 자들이 누구뇨

 

하나님의 아들들이 딸들이 안긴다는 성경속 예루살렘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우리는 이 예루살렘의 실체가 누구인지 깨닫고 그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왜냐면 이는 우리의 구원과 직결되는 문제이며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가 이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계 21:1~4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늘에서 내려오는거룩한성 예루살렘으로 인해 사망도 없고 곡하는 것도 없고 아픈것도 없는 천국의 길이 열림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을 같은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요한은 뭐라고 증거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성 예루살렘을 가리켜 어린양의 아내로 표현하고 신부라 칭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거룩한 성 예루살렘과 구원받을 하나님의자녀와 무슨 관계일까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우리 영의 어머니 곧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 21장에서는 예루살렘을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라 하셨는데 갈라디아서에서는 우리어머니라 하셨습니다. 즉 우리의 구원 역시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비로소 완성됩니다. 우리를 불러모으시고 구원의 역사를우리신다고 증거하고있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러므로 어머니하나님이 없이 어찌 하나님의자녀라 불릴 수 있으며 어머니하나님 없이 구원이 완성되겠습니까?

 

미지막 시대  신부로 등자아셔서 우리에게 끊임없는 생명수를 공급하여 주시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희생과 사랑으로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구원의 잔치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