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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實, Truth

신부는 성도이다?! 어머니하나님을 부정하는 자들의 주장▣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많이 전하다 보니 이제 어머니하나님하면 하나님의교회라를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아직도 어머니하난미의 존재를 부정하기 위하여 갖은 거짓말과 갖은 술수로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억지로 풀 수도 없는 책이며 자의로 해석을 하다가는 멸망을 당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들은 과연 어떻에 성경을 억지로 해석할까요? 그 한 부분이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신부가 교회 또는 성도라는 주장입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저들의 주장대로라면 신부가 교회나 성도라했으니 교회나 성도가 생명수를 주어야 합니다. 과연 성도가 생명수를 주는 입장이 될 수 있을까요?

오직 생명수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영생의 말씀인데 성도가 하나님이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성도는 오히려 생명수를 받아야 하는 입장이지 절대로 생명수를 줄 수 없습니다. .

 

이처럼 성경의 제멋대로 해석하고 어머니하나님의 근본을 부정하려하다보니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신부는 요한계시록 21장9 절에서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계 21:9~11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리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어머니하나님을 부정한다 하더라도 성경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엄연히 우리에게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심을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집과 고집, 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의 있는 그대로는 바라볼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 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성경을 통해 확인하시고 영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