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그 끝은 죽임입니다. 아무리 유명하고 돈이 많아도 정해진 죽음의 그 순간은 사람이 극복할 수 ㅇ벗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그 기간은 누구도 거스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죽음 이후의 문제에 대해 생각지 않으므로 이 땅에서 악한 해위나 의롭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죽음이라는 문제를 생각지 않으면 올바른 길이나 올바른 삶을 살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 90:9~10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우리의 평생이 순식간에 지나며 그 후에는 죽음과 심판이 있게 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육신적으로 열심히 살아도 그 끝은 죽임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의미 있는 삶은 무엇일까요?
사 40:6~8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아름다운 꽃은 시간이 지나면 시들고 보기 흉하게 되는 것 처럼 이 세상 사람들은 이 땅의 삶이 끝나는 순간 자신의 모든 희망이 끊어지고 소망이 끝나는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그 때부터 한 차원 또 다른 세계를 열어주시고 영원한 영광에 나아갈 수 있는 축복을 주십니다.
눅 12:16~20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계 14:13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나님안에 일을 하다 마친 자들에게는 복이 있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죽음 이후에 대한 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이러한 진리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육신적인 일에 더욱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라 한다면 오늘이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이 땅에서 회개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고 하나님을 위해 일할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며 복음을 위해 수고 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임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 진리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즉 영생을 허락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깨닫고 지켰을때 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보다 우리를 복되게 하시고 죽음 이후의 구원이 있음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복을 주셨기에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며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새언약 유월절을 부지런히 전해 주어야 겠습니다.
히 9:27~28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성경에 예언 따라 두번째 이 땅에 오셨습니다. 허무하고 헛된 것에 매달려서 인생을 소진 할 것이 아니라 죽음 이후의 상황이 있음을 알여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를 믿고 따라야 하며 그 일이 얼마나 복된 것인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로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영접하는 자만이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신적인 일에 힘쓸 것이 아니라 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영적인 일에 더욱 힘써야 하겠습니다. 자녀들에게 유월절 진리로 영생의 축복을 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로 나아오셔서 죽음 이후의 삶도 준비 할 수 있는 현명한 삶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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