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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實, Truth

다시 받을 침례는 재림이 아니라 십자가의 고난?!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알지 못하고 진리를 알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훼방하는 자들은 아주 간교한 방법을 사용하여 미혹하는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의 방법 중 하나가 하나님의 낱말이 두 가지의 으미리르 내표하고 있으면 하나를 부각시켜 다른 하나를 버리게 만듭니다.

 

"침례"에 대한 내용도 마찬가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받을 침례를 통하여 당신이 받을 고난과 함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고난을 표현한다고 해서 '고난만'을 타나내는 것은 아니비다. 받을 침례가 있다고 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이미 침례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셨으므로 육신으로 다시 오셔서 침례 받을 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진리를 훼장하는 자들은 주신 말씀마저 왜곡하여 받을 침례에 대해서 오직 "고난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주장하며 정작 받으신다는 침례에 대해서는 그의미를 무마시키고자 한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계 12:7~9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사단은 온천하는 꾀는자라 하였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하는 것을 서슴없이 행합니다

히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위의 구절에서도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이라고 한다면 "구름"에 대해서 "허다하다, 많다"라는 의미를 열심히 부각시키고 "증인'이라고 하여 사람을 비유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버리게 만드는 놀라운 수법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장미같은 아름다운 그녀라는 내용이 있다면 장미의 아름다움을 통하여 그 여자가 그만큼 아름답다는 것을 표현한 것인데 장미의 아름다움만 나태내고 그녀에 대한 내용은 버리게 만드는 놀라운 방법을 사용하여 마침내 장미가 무슨 사람이냐 라고 따지는 것과 같습니다.

 

침례에 대한 내용도 물론 그리스도께서 받으실 고난을 표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눅 12:50 나는 받을 세계(침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 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라고 하시면서 다시금 받아야 할 침례가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고난만 말씀하셨다면 이미 받은 침례요한을 통해 받은 침례를 또 다시 받아야 한다고 표현 하실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마 16: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눅 17:25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

 

그러므로 진리에 대해 훼방하는 무리들은 그 낱말이 일부분의 의미가 있다고 하여 일부분을 인용하여 결국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내용마저 왜곡시켜버렸습니다. 

 

누가복음 12장의 "불을 전지러 왔으나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며 내각 무었을 원하리요'" 여기서 불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불을 붙이지 않았기때문에 다시 받을 침례라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붙여논 불이 십자가 이후 다 꺼져 버렸습니다. 그 불을 붙이기 위해 다시 침례를 받겠디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재림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러한 예언에 따라 육체로 임하여 주신 재림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재림을 부인하려고만 하지말고 성경의 예언을 살펴 예언에 따라 임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영접하여 허락하신 진리의 말씀으로 구원받기를 소망합니다.